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4)이 ‘일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효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 보고 드레스 입은 느낌..치마가 이미 짧아서 더 짧게 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효민이 극우 커뮤니티인 일베(Daily Best Repository)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베가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사용한 대표적인 용어가 ‘~노’와 ‘이기’이기 때문이다.
논란이 일자 효민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게 메르콘129다'(저게 뭐지?)와 같은 뜻의 사투리인 줄 알았다. 앞으로 조심하고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1989년생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너에게 미쳤어’, ‘보핍보핍’, ‘왜 이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 “Roly-Poly”, “DAY BY DAY”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