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3대 특산품은 고등어, 찜닭, 그리고 대마이다? 특산물에 관한 특이한 뉴스 5

맙소사 찾아보니까 닐런~ 뉴스가! 세니시리즈 1. 특이한 휴지 뉴스 72. 특이한 토스터 뉴스 83. 특이한 김치 뉴스 84. 특이한 TV 뉴스 7

횡성 특산물은? 한우다.안동 특산물은? 고등어이고 수원 특산물은 왕갈비, 순창 특산물은 고추장이다. 여기까지는 답이 쉽다. 그렇다면 위 물품들이 지역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 안동 건고등어 횡성한우는 청정 강원의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란 소가 특히 맛있기 때문에 유명해졌고, 수원왕갈비는 전국의 소장수들이 수원에 모여 우시장을 형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원 특산물이 되었다. 안동 건고등어는 동해에서 잡은 고등어가 부패하지 않도록 소금에 절였는데, 이 고등어가 안동에 도착할 무렵 가장 맛있게 숙성되었기 때문에 안동 명물이 되었다. 이처럼 각 지역의 특산물에는 지역 배경과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안동간고등어 이동삼 안동간고등어 330g(2마리) : 다나와가격비교식품/유아/완구>농/축/수산물>해산물/생선/젓가락>생선,요약정보 : 생선/고등어 bit.ly

안동간고등어 이동삼 안동간고등어 330g(2마리) : 다나와가격비교식품/유아/완구>농/축/수산물>해산물/생선/젓가락>생선,요약정보 : 생선/고등어 bit.ly▲ 특산물이 여기저기 이동하는 시기인 추석 주말부터 전국 각지의 특산물들이 택배상자에 담겨 바쁘게 움직이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단순히 ‘좋으니까~’, ‘비싸니까~’ 같은 이유보다는 각 특산물에 담긴 의미와 사연을 알아보고 가족들에게 선물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특산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바쁜 분 때문에 특별히 준비한 별난 뉴스 요약본 5위. 전자파를 발하는 공포의 성주 참외?서드 참외 괴담 성주 참외는 1940년경에 등장한 역사가 짧은 특산품인데 불과 60년 만에 한국 전체 참외 생산량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하게 됐다. 자연 재해가 적은 성주는 참외를 생육하기 쉬운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는 데다 특히 여기에서 재배된 참외는 당도가 높은 사각 사각로 한 식감이 좋다. 그런데 2016년 이 성주 참외가 전자파의 영향을 받아 건강을 해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소문의 근원은 경상 북도 성주군(쿄은상북도·송쥬궁에 배치된다고 발표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시스템.▲ 노란 성주의 꿀 참외(출처:http://prod.danawa.com/info/?pcode=14609147)서드로 성주에서 자란 참외가 전자파의 영향을 받고 잘 자라지 못하고 인체에도 해롭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성주 참외 농가와 여기 참외를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불안에 떨게 된 것이다. 당시 중앙 대학교 식품 공학부 하·샌드 교수를 비롯한 식품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 소문에 대해서”사드 전자파가 참외 재배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한 것이며 이에 따른 인체 영향도 적다”이라고 일축했다.▲ 지역주민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출처 네이버뉴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드 배치 구역과 참외 생육 농가의 거리가 먼 데다 과일에 해당하는 전자파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노출하는 가전제품 전자파보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적다.당시에는 전문가 의견에 불과했으나 5년이 지난 지금 성주 참외로 인한 피해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다. 다만 사드 기지로 인한 주민과 국방부·주한미군 간 갈등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따옴농산 성주참외 실속랜덤과일 11kg (1개) : 다나와가격비교식품/유아/완구>농/축/수산물>과일/채소/견과류>과일,요약정보 : 잣나무/신선과일bit.ly4위 책 사면 특산물 줄게?특산물 구독 시대 요즘 라이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구독경제다. 동영상부터 음악, 쇼핑, 헬스케어, 교육 등 라이프서비스 전반이 구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본래 구독은 책이나 신문과 같은 활자 매체를 구입해 읽는 행위를 의미했지만 최근에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경제 활동으로 통한다.▲ 책을 사면 이런 선물을?(출처:http://bomnalbooks.com/goods/?idx=217)그런데 이 구독의 의미를 살린 특산물 구독 서비스가 등장했다. 경남 지역 4개 출판사가 연합하면서 시작한 구독 서비스”책 바다봄”는 구독 신청 시 신간으로 반건조 생선, 감자, 오징어 같은 지역 특산물을 2개월 간격으로 4~6회 정도 보낸다. 구독료는 18~25만원으로 높은 편에서 아직도 특산물도 확정한 것이 아니라 현재는 랜덤 박스처럼 어떤 제품을 받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구독 서비스를 통해서 독자는 각 지역의 매력을 알 수 있는 도서 콘텐츠와 현지 특산물을 배송 받을 수 있고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서 유통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등 상호 윈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중소 기업 벤처부의 일방적인 서비스에서 책만 제외한 특산물 구독 서비스도 정부 차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8월 중소 벤처 기업부에서 각 지역 소상공인이 구독 경제에서 각 생산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밀 키트 형식의 구독 서비스를 제안한 것이다. 예를 들면, 메밀, 감자, 호박을 재배하는 농민은 밀 키트 제조 업체와 민간 쇼핑몰을 통해서 감자 칼국수, 감자 수제비처럼 밀 키트 구성으로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농민은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판매 플랫폼, 물류, 상품 구성을 업자와 쇼핑몰 대행을 통해서 해결할 소비자는 양질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받게 된다. 3위. 검은 사과에서 반도체까지 이색 특산물 열전▲ 베어 먹는 용기 없는 비주얼(출처: 진 장 고원에 새까만 사과가 열렸다). 외모는 백설 공주가 먹고 쓰러진 독 사과처럼 까맣지만 내용은 새하얗고 샤키 샤키하고 당도도 일반 사과보다 훨씬 높다. 검은 사과와 불리는 이 사과는 치강 고원에만 열리는 귀중한 특산품으로 재배가 어렵기로 유명한데 이번에 공개된 검은 사과는 8년 만에 재배에 성공했다고 한다. 불과 8년 만에 열린 귀중한 특산품치고는 1개당 150위안(약 2만 5천원)로 낮게(?)이다.▲ 호박 면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보세요~(출처:만개 스토어) 이렇게 특산품 중에는 독특한 사연이나 비주얼을 가진 특이한 제품이 많다. 일본의 품종이지만 한국의 가평의 특산물로 재배 중인 국수 호박도 특이한 특산물 중 하나이지만 외모도 멜론처럼 독특한 데다,과 속이 면의 면발처럼 바뀌어 비빔 국수처럼 식사 대신 먹기 쉽다. 섬유소가 풍부하고 포만감은 높지만 열량은 42kcal과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귀엽지만 거룩해서 먹기가 좀…베트남과 중국에서는 ‘아기불배’라고 불리는 과일이 인기인데 부처보다는 동자승을 닮은 얼굴이 배에 새겨져 있다. 다만 이 배는 자연스럽게 생긴 형태가 아니라 부처님 모양의 틀에 배를 넣어 키워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중국과 베트남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 배가 행운의 배로 알려져 새해 기념 선물로 인기라고 한다. 가격은 개당 1만2천원에서 6천원 선이다.▲ 한때 유행이 되기도 한 반도체 광고(출처:SK하이닉스[SK hynix])한편 2019년 경기도 이천에는 오리지널 특산품인 “이천 쌀”의 자리를 위협하는 신흥 특산물이 등장하는 화제를 모았는데 바로 반도체이다. SK하이닉스가 “이천 특산품”이란 주제로 제작한 바이럴 영상에는 이천 특산물을 묻는 시험 문제에 “반도체”이라고 썼지만 오답으로 지적돼 언짢은 아이 때문에 반도체를 특산물로 인정되기 때문의 아버지의 노고가 포함되고 있다. 실제로 이천)SK하이닉스에서 생산되는 반도체는 한국 수출의 20%이상을 담당하는 만큼 효자 품목이다. 아직 반도체라는 제품의 특성상 국민이 지역의 대표 상품이라는 데 공감하기 어렵고 특산품이라며 즉각 인정되기는 어렵지만 100년 만에 반도체도 이천의 특산품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2위)나라가 인정한 마약 안동 대마▲ 이런 식물을 어디에서 찾아낸다면? 국번 없이 125대마는, 삼나무과의 한년 풀로 강력한 진정 효과를 가진 식물이다. 대삼잎을 따서 말린 뒤 담배처럼 피우면 대마가 된다. 하지만 대마라고 해서 모두 마약은 아니다.환각 성분의 높은 마리화나에 가공된 마리화나는 마약, 통증 완화 및 수면 개선 효능 높은 해무 프로 가공된 마리화나는 의료용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의료·학술 연구 목적의 대마는 수입과 매매, 재배가 가능하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많은 대마가 재배되고 있는 곳은 양반의 고향이라 일컫는 안동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PPT 배경화면에서 많이 보았을 법한 비주얼 안동 특산품 중 하나인 삼베의 주요 재료가 대마 줄기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마 재배 농가가 많아진 것이다. 현재 안동에서는 48개 농가에서 5만941㎡ 면적에 걸쳐 대마를 재배하고 있다(물론 향정신성 성분이 있는 잎, 꽃은 소각한다).▲ 현대농산 캐나다산 햄프씨드 500g/패니트리얼 대마종 자유 60캡슐 참고로 대마 껍질을 벗긴 대마종으로 만든 햄프씨드는 세계 6대 푸드로 선정될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 오메가6가 풍부해 우리나라에서는 씨앗에서 기름을 추출한 오일 형태로 많이 섭취된다.현대농산 캐나다산 햄프시드 500g (2개) : 다나와가격비교식품/유아/완구>농/축/수산물>쌀/잡곡>콩/팥/깨, 요약정보 : 햄프시드 bit.ly현대농산 캐나다산 햄프시드 500g (2개) : 다나와가격비교식품/유아/완구>농/축/수산물>쌀/잡곡>콩/팥/깨, 요약정보 : 햄프시드 bit.ly파니트리얼 대마종자유60캡슐(1개) : 다나와가격비교식품/유아/완구>건강식품/홍삼>성분별영양제,요약정보 : 건강보조식품(기타)/형태 : 캡슐, 자물쇠/섭취횟수, 양 : 1일1회, 1회1캡슐/총량 : 60캡슐/섭취기간 : 60일 bit.ly1위. 표기가 가져온 나비 효과 특산물 표기 논란 쇼핑을 할 때 우리는 보통 검색을 한다. “충주 사과”,”순창 고추장” 같은 지역 특산물의 경우 지역명과 특산품을 함께 검색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일부 온라인 판매점에서는 키워드 검색 노출 때문에 해당 지역과 관계 없는 상품에 지역명, 브랜드 이름을 제품명에 기입한다(일명 낚시와 표현한다).그래서 온라인 쇼핑을 할 때는 제품 이름만 보고 사는 게 아니라 반드시 상세 페이지와 하단의 제품 정보를 상세히 확인 후 구입해야 한다.▲ 언제부터 김이 초밥 김에 되었니?(출처:아마존)이런 사례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보이지만 지난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에 전남 김과 청국장이 일본”초밥 놀이”과 “낫토 파우더”으로 표기되어 팔렸다. 문제는 이런 표기한 판매자가 한국 전남의 지자체라는 점이다.초밥 놀이와 낫토 파우더의 표기는 판매 페이지뿐 아니라 상품 자체의 포장지에도 적용되고 있었다. 전남 지역의 특산품을 일본 제품처럼 마케팅한 주체가 국내 관계자라는 점이 논란에 불을 붙였다.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이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해당 제품 판매 관계자는 “마케팅은 각 판매업자로 결정할 사안”이었다고 해명하는 논란이 된 제품은 곧바로 한국어로 영문 표기 방식을 변경하다고 전했다.▲ 김치를 노리다니!허락하지 않다(출처:농림 축산 식품부)에서도 위의 사례는 실수를 인정하고 정정되면서 나름대로 해피 엔딩을 봤는데 중국과의 “김치=파오 차이”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다. 4월 중국 정부가 한국의 김치를 중국 김치 야채이다”파오 차이”로 표기하도록 강제했지만, 이에 따른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가 자칫 중국 음식인 것처럼 오인될 수 있다. 현재 농림 축산 식품부는 한국 김치와 중국의 차오 파이의 차이를 자료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한국 국민도 역시 이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중국 요리에 깨지고 퍼지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기획·편집/선반과 김·면 신 [email protected]문 사진/강·웅미 [email protected](c)가격 비교를 넘어 가치 쇼핑, 다나와(www.danawa.com)이슈 뉴스▲ 김치를 노리다니! 용서하지 않고(출처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위 사례는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돼 나름대로 해피엔딩을 봤지만 중국과의 김치=파오차이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중국 정부가 한국 김치를 중국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로 표기하도록 강제했는데, 이로 인해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가 자칫 중국 음식인 것처럼 오인될 수 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한국 김치와 중국 차오파이의 차이점을 자료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 우리 국민 역시 이에 관심을 갖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중국 음식으로 둔갑해 퍼지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기획편집/ 다나와 김명신 [email protected]글, 사진/강은미 [email protected](c)가격비교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이슈뉴스▲ 김치를 노리다니! 용서하지 않고(출처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위 사례는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돼 나름대로 해피엔딩을 봤지만 중국과의 김치=파오차이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중국 정부가 한국 김치를 중국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로 표기하도록 강제했는데, 이로 인해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가 자칫 중국 음식인 것처럼 오인될 수 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한국 김치와 중국 차오파이의 차이점을 자료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 우리 국민 역시 이에 관심을 갖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중국 음식으로 둔갑해 퍼지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기획편집/ 다나와 김명신 [email protected]글, 사진/강은미 [email protected](c)가격비교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이슈뉴스▲ 김치를 노리다니! 용서하지 않고(출처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위 사례는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돼 나름대로 해피엔딩을 봤지만 중국과의 김치=파오차이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중국 정부가 한국 김치를 중국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로 표기하도록 강제했는데, 이로 인해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가 자칫 중국 음식인 것처럼 오인될 수 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한국 김치와 중국 차오파이의 차이점을 자료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 우리 국민 역시 이에 관심을 갖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중국 음식으로 둔갑해 퍼지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기획편집/ 다나와 김명신 [email protected]글, 사진/강은미 [email protected](c)가격비교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이슈뉴스